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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넷에 11월 10일 정식 출시와 함께 엣지러너 2 무료 업데이트가 제공된다.
- 사이버펑크 2077이 11월 10일 배틀넷에 정식 출시
- 팬텀 리버티 확장팩을 별도 또는 얼티밋 에디션으로 구매 가능
- 엣지러너 2 무료 업데이트가 동일일에 적용돼 신규 퀘스트와 장비 제공
- 새로운 글램독(Glamdocs) 5곳과 쌍권총 전용 퍽이 추가
CD PROJEKT RED의 오픈월드 RPG 사이버펑크 2077이 11월 10일 블리자드의 배틀넷 플랫폼에 정식으로 출시된다. 이용자는 본편과 스파이 스릴러 확장팩 팬텀 리버티를 각각 구매하거나, 두 콘텐츠를 모두 포함한 얼티밋 에디션으로 한 번에 구매할 수 있다.
출시와 동시에 제공되는 엣지러너 2 무료 업데이트는 넷플릭스에서 10월 20일 공개된 애니메이션과 연계된 콘텐츠를 포함한다. 업데이트에는 애니메이션 사전 사건을 배경으로 한 전용 퀘스트가 추가돼, 플레이어는 베테랑 사이버펑크 ‘Weak “King” Kingsley’를 비롯한 캐릭터들을 만나고, 그의 코트·조끼·바지·안경·리볼버 등 신규 장비를 획득할 수 있다. 또한 사이버펑크·엣지러너와 엣지러너 2의 곡 16곡이 수록된 신규 라디오 방송국도 오픈한다.
시각적 커스터마이징을 강화하기 위해 나이트 시티 전역에 글램독(Glamdocs) 5곳이 새로 등장한다. 글램독을 통해 사이버웨어의 외형, 색상, 디자인을 세부 조정할 수 있다.
전투 측면에서는 쌍권총 전용 퍽이 도입돼, 양손에 각각 권총이나 리볼버를 장착해 전투를 진행할 수 있다. 이는 기존 플레이 스타일에 새로운 전략적 선택지를 제공한다.
왜 중요한가
배틀넷 진출은 사이버펑크 2077의 유통 채널을 확대해 새로운 플레이어층을 확보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동시에 엣지러너 2 무료 업데이트가 제공돼 애니메이션 팬과 기존 유저 모두에게 신선한 콘텐츠를 제공하며, 신규 퀘스트·장비·사이버웨어·전투 시스템 등 다채로운 추가 요소가 게임의 재플레이 가치를 높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