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작성 · 공식 출처 기반 · 자동 사실 확인 통과 작성 방식 보기 ›
90년대 젤다의 전설 스타일과 브라질 원주민 신화를 결합한 신작 '마라와 모아의 이야기'가 공개되었습니다.
- 브라질 원주민 문화와 신화를 배경으로 한 인디 액션 어드벤처 게임
- 전투용 곤봉을 쓰는 누나 '마라'와 새총을 쓰는 남동생 '모아'의 실시간 전환 플레이
- 아사이, 과라나 등 실제 현지 재료를 활용한 요리 및 버프 시스템
- 스팀 데모 버전 즉시 플레이 가능, 정식 출시는 2027년 예정
브라질의 인디 개발사 카바나 게임 스튜디오(Cabana Game Studio)가 개발하고 라틴 아메리카 최대의 인디 게임 퍼블리셔인 큐바이트(QUByte)가 서비스하는 신작 액션 어드벤처 게임 '마라와 모아의 이야기(The Tale of Mara & Moa)'가 공식 발표되었습니다.
이 게임은 90년대 탐험 게임의 아이콘인 '젤다의 전설: 시간의 오카리나'를 비롯해 현대적인 탑다운 명작인 '튜닉(Tunic)', '데스 도어(Death's Door)'에 경의를 표하는 헌정작입니다. 일반적인 중세 성과 기사 중심의 판타지에서 벗어나, 브라질 원주민과 조상들의 신화를 세계관의 뿌리로 삼은 것이 특징입니다.
플레이어는 실수로 고대의 그림자 '샤리아(Charía)'를 깨워버린 두 명의 젊은 원주민 남매를 따라 모험을 떠나게 됩니다. 이들은 길들여지지 않은 숲, 가라앉은 유적, 위험한 늪지대를 통과하며 잊힌 '오리피(Oripi)' 문명의 유산을 되찾기 위한 여정을 펼칩니다.
게임의 핵심 시스템은 두 남매의 실시간 전환 플레이입니다. 누나인 '마라'는 전통 목제 전쟁 곤봉인 '보르두나(borduna)'를 사용해 묵직한 타격을 가하며, 남동생 '모아'는 민첩한 새총을 사용해 다수의 적을 제어합니다. 플레이어는 상황에 맞춰 두 캐릭터를 즉각적이고 유연하게 전환하며 전투를 이끌어갈 수 있습니다.
또한 브라질 민담에 기반을 둔 신화적 존재들이 등장합니다. 깊은 숲의 태양 수호자인 '안항가(Anhangá)'와 쌍둥이 강뱀 정령인 '노라토(Norato)' 및 '카니나나(Caninana)' 등이 수호자로 등장해 모험의 깊이를 더합니다.
생존을 위한 요리 시스템도 독특합니다. 일반적인 체력 물약 대신 아사이(açaí), 과라나(guaraná), 타피오카(tapioca), 카사바(cassava) 등 실제 브라질 현지 식재료를 채집하여 요리를 만들 수 있습니다. 완성된 음식은 전투력과 이동 속도를 높여주는 중요한 버프를 제공합니다.
게임의 메인 테마곡은 아를람 주니어(Arlam Júnior, Brasbravel Studio)가 작곡했으며, 독일의 유명한 '바벨스베르크 독일 영화 오케스트라(Deutsches Filmorchester Babelsberg)'가 연주에 참여해 웅장함을 더했습니다.
'마라와 모아의 이야기'는 PC(Steam) 및 콘솔(닌텐도 스위치, PS5, PS4, Xbox) 플랫폼으로 출시될 예정입니다. 정식 출시 연도는 2027년으로 예정되어 있으며, 구체적인 출시일과 가격은 미정입니다. 현재 스팀에서 공식 데모 버전을 다운로드하여 미리 체험해 볼 수 있습니다.
왜 중요한가
유럽풍 판타지가 주류를 이루는 모험 게임 시장에서 브라질 원주민의 신화와 실제 식문화를 전면에 내세운 독창적인 시도입니다. 90년대 젤다 시리즈의 클래식한 게임 플레이 감성을 현대적인 인디 게임의 문법과 결합하여 독특한 시너지를 내고자 했습니다.
- QUByte 보도자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