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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렙타 스튜디오의 마이 차일드 뉴 비기닝스가 11월 10일 스팀에 정식 출시되며 첫 주 10% 할인을 진행한다.
- 노르웨이 개발사 사렙타 스튜디오, 브라질 게임쇼에서 스팀 출시일 발표
- 2026년 11월 10일 스팀 출시 확정, 정가 19.99달러 및 출시 첫 주 10% 할인
- 모바일 버전의 실시간 대기 시간 및 광고 제거한 첫 시즌 'Book One' 완성판
- 1990년대 초 노르웨이 배경으로 입양아 '카린' 또는 '클라우스'를 양육하는 서사
노르웨이 개발사 사렙타 스튜디오(Sarepta Studio)는 브라질 게임쇼(Brasil Game Show) 현장에서 자사의 신작 '마이 차일드 뉴 비기닝스(My Child New Beginnings)'를 2026년 11월 10일 PC 게임 유통 플랫폼 스팀(Steam)에 정식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스팀 출시는 첫 번째 시즌인 '북 원(Book One)'을 담은 프리미엄 완성형 에디션으로 선보인다. 판매 가격은 19.99달러로 결정되었으며, 출시 첫 주 동안에는 1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2025년 11월 모바일 플랫폼으로 먼저 선보인 '마이 차일드 뉴 비기닝스'를 통해 '마이 차일드' 시리즈는 전 세계 누적 3,000만 다운로드를 돌파했다. 이번에 선보이는 스팀 버전은 기존 모바일 플랫폼에 포함되어 있던 실시간 대기 시간과 광고를 완전히 제거해, 이용자가 첫 시즌 전체를 온전히 처음부터 끝까지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게임의 배경은 1990년대 초 노르웨이다. 플레이어는 아픈 과거를 안고 있는 입양아 '카린(Karin)' 혹은 '클라우스(Klaus)'의 유일한 보호자가 되어 일상을 함께하게 된다. 힘든 시기를 거쳐 새로운 마을의 작은 아파트에서 지내던 두 사람이 제대로 된 집으로 이사하고 아이가 새 학교에 들어가면서 이야기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아이는 과거의 상처를 숨기고 있으며, 함께 상처를 치유해 나가는 과정이 주된 서사를 이룬다.
플레이어는 식사 준비, 샤워, 수면, 놀이, 등교 등 일상적인 보살핌과 대화를 진행하게 된다. 작중 아이는 불안과 복합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C-PTSD)를 겪고 있어 사소한 요인으로도 공황 발작을 일으킬 수 있으며, 플레이어는 호흡 운동이나 자존감 형성 등 심리학 기반의 현실적인 기법을 통해 아이의 안정을 도와야 한다. 사렙타 스튜디오는 트라우마를 겪는 아동을 돕는 실제 기법을 게임 내에 반영하기 위해 개발 전 과정에서 심리학자와 협력했다고 설명했다.
왜 중요한가
원작 '마이 차일드 레벤스보른'은 레벤스보른 아동의 실제 역사를 다루며 BAFTA를 수상한 작품이다. 본래 후속작 계획이 없었으나, 1990년대 배경의 새로운 이야기를 통해 모바일 누적 3,000만 다운로드를 기록한 프랜차이즈로 성장했다. 이번 스팀 출시는 모바일의 결제 모델이나 대기 시스템 없이 온전한 프리미엄 패키지로 스토리를 즐기려는 PC 게이머들에게 정식 진입로를 제공하며, 출시 첫 주 10% 할인도 함께 적용된다.
- Sarepta Studio 보도자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