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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셀 레인의 레트로 FPS 로그라이트 '모로스 프로토콜'이 PS5와 닌텐도 스위치 2로 정식 출시됐다.
- 슈퍼 레어 오리지널스와 픽셀 레인, '모로스 프로토콜' PS5 및 닌텐도 스위치 2 버전 출시
- 90년대 클래식 감성의 픽셀 텍스처와 전술적 FPS 및 로그라이크 진행 결합
- PC 버전의 최신 업데이트 동등 적용(신규 무기, 보스, 런 모디파이어 포함)
- 드롭인 협동 플레이 지원(닌텐도 스위치 2는 출시 후 업데이트 예정)
- 가격 정보는 공개되지 않아 미정
퍼블리셔 슈퍼 레어 오리지널스(Super Rare Originals)와 개발사 픽셀 레인(Pixel Reign)은 레트로 FPS 로그라이트 게임 '모로스 프로토콜(Moros Protocol)'을 플레이스테이션 5(PlayStation 5)와 닌텐도 스위치 2(Nintendo Switch 2)로 정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모로스 프로토콜'은 90년대 클래식 FPS 게임을 연상시키는 픽셀 텍스처와 빠른 템포의 액션을 결합한 부머 슈터 로그라이트 타이틀이다. 플레이어는 무기와 증강 장치(augments)를 수집하여 전투 스타일을 자유롭게 구성할 수 있으며, 폭발성 드럼통이나 적을 직접 발로 차 밀어내는 등 다양한 전술 액션을 펼칠 수 있다.
게임의 진행 방식은 수제 제작 환경과 절차적 생성이 결합된 로그라이크 구조를 띤다. 사망 후에도 업그레이드를 통해 반복 도전이 가능하며, 매 런마다 새로운 구조와 도전 과제를 제공한다. 또한 레트로 그래픽과 현대적 렌더링, 동적 조명 효과 및 음향 디자인을 결합한 독자 커스텀 렌더러를 통해 버려진 우주 전함의 암울한 SF 분위기를 살려냈다.
이번 콘솔 버전은 PC 스팀(Steam) 버전에서 진행된 1년간의 업데이트 내역을 모두 반영했다. '블랙 메사(Black Mesa)' 컬래버레이션 무기인 쇠지렛대(crowbar)를 비롯한 신규 무기들과 함께 '아라크네(The Arachne)', '디케잉 니코사우루스(The Decaying Nychosaur)', '시스터 오브 카니지(Sister of Carnage)' 등 신규 보스가 기본 포함된다. 또한 플레이 성향에 맞춰 버프나 디버프를 지정할 수 있는 런 모디파이어(Run Modifiers) 시스템도 탑재됐다.
다른 플레이어와 함께 난관을 헤쳐나갈 수 있는 드롭인 협동(Drop-In Co-Op) 플레이도 지원된다. 다만 닌텐도 스위치 2 버전의 경우 협동 플레이 모드는 정식 출시 이후 별도 업데이트를 통해 순차 추가될 예정이다. 콘솔 버전의 정확한 판매 가격은 공개된 자료에서 확인되지 않아 미정이다.
왜 중요한가
스팀에서 1년 동안 누적된 업데이트 콘텐츠와 최신 패치가 누락 없이 콘솔 버전에 온전히 이식되었다는 점에서 신규 콘솔 유저들이 완성도 높은 버전을 곧바로 즐길 수 있게 되었다.
- Super Rare Originals 보도자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