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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 개발사 스트레인지 스캐폴드가 ‘Gods With Badges’ 발표, 경찰 권력과 제도적 압박을 턴제 전투와 선택지로 탐구
- ‘Gods With Badges’는 경찰의 권력과 제도적 압박을 다루는 내러티브 전술 게임이다
- 플레이어는 스카헬름을 순찰하며 대화와 전투 선택이 관계에 영향을 미친다
- 전작 ‘Hard Justice’의 개발 자료를 재해석해 스트레인지 스캐폴드가 제작한다
인디 개발사 스트레인지 스캐폴드가 2026년 10월 8일 엘파소에서 열린 트리플 아이 이니셔티브 쇼케이스에서 신작 ‘Gods With Badges’를 공개했다. 이 작품은 법 집행 기관의 권력 구조와 사회적 역학을 내러티브 결과와 잔혹한 턴제 전투를 통해 조명한다.
‘Gods With Badges’는 원래 전략 스튜디오 Artificer가 ‘Hard Justice’라는 이름으로 구상했던 프로젝트를 기반으로 한다. 스트레인지 스캐폴드는 해당 개발 자료를 자체적인 창의적 시각으로 재해석해 현재 개발 중이다.
플레이어는 스카헬름이라는 디스토피아 도시의 개방형 허브를 순찰하는 경찰관 해로우 맥클렐런을 조종한다. 해로우는 스캔들 이후 원래 근무하던 보직으로 전보된 인물이며, 매 턴마다 전투와 대화 선택을 통해 자신의 명성을 강화하거나 극복할 수 있다. 대화, 체포, 무력 사용 여부는 동료 경찰, 시민, 그리고 기관과의 관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전투는 등각 투시 시점의 턴제 방식으로 진행된다. 플레이어는 엄폐물 활용, 인질 구조, 무력 사용량 조절 등을 통해 자신과 동료를 보호한다. 또한 해로우는 바디캠을 일시적으로 비활성화해 공적 기록을 남기지 않고 새로운 전술 및 대화 옵션을 해제할 수 있다.
해로우는 모든 상황에서 생사를 결정할 수 있는 권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면책특권(qualified immunity) 아래 활동한다.
왜 중요한가
‘Gods With Badges’는 미완성 프로젝트와 기술 공유를 통해 개발 지속 가능성을 모색하는 스트레인지 스캐폴드의 ‘프로젝트 셰어’ 이니셔티브의 최신 사례다. 또한 경찰 권력 남용, 면책특권, 바디캠 조작 등 현실적인 사회 이슈를 전술 게임 장르와 내러티브 선택지에 녹여 깊이 있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 Gods With Badges 보도자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