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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4의 핵심 익스트랙션 슈터 모드인 DMZ의 주요 기능과 전진 작전 기지 시스템이 공개되었습니다.
- 2026년 10월 23일 모던 워페어 4 출시와 동시에 DMZ 모드 오픈
- 전진 작전 기지(FOB)를 통한 대원 관리, 장비 정비 및 작전 수립
- 하진(Hajin) 지역 작전 수행 결과에 따라 기지 내 12개 이상의 스테이션 확장 가능
- 3D 프린터, 총기 개조, 현상금 게시판 등 다양한 신규 시설 도입
콜 오브 듀티 시리즈의 차기작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4(Call of Duty: Modern Warfare 4)'가 오는 10월 23일 출시를 확정 지으며, 핵심 콘텐츠인 'DMZ' 모드의 상세 정보를 공개했습니다. DMZ는 캠페인 및 멀티플레이어와 함께 출시되는 익스트랙션 슈터 모드로, 유저는 위험천만한 전장에 뛰어들어 전리품을 챙기고 무사히 탈출해야 합니다.
이번 작에서 DMZ 모드의 핵심은 '전진 작전 기지(Forward Operating Base, 이하 FOB)'입니다. FOB는 유저의 지휘 본부 역할을 하며, 이곳에서 진행 상황을 관리하고 장비를 준비하며 다음 투입을 계획할 수 있습니다. 특히 하진(Hajin) 지역에서 작전을 완료함에 따라 FOB는 단순한 거점에서 12개 이상의 스테이션을 갖춘 완전한 작전 기지로 진화합니다.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스테이션으로는 대원을 선택하고 상태를 확인하는 '대원(Operators)' 관리창, 미션을 확인하고 보상을 획득하는 'DMZ 명령(DMZ Orders)', 획득한 아이템을 보관하고 무장을 설정하는 '비축물/무장(Stash/Loadout)' 등이 있습니다. 또한 기지 내 사격장에서 장착한 무기를 미리 테스트해 볼 수도 있습니다.
성공적인 투입이 반복되면 유저는 기지를 더욱 확장할 수 있습니다. '3D 프린터'를 이용해 자원으로 장비를 제작하거나 스테이션을 업그레이드할 수 있으며, '총기 개조(Gunsmith)' 시설에서는 획득한 무기에 부착물을 추가하거나 무기 매뉴얼을 이용해 새 무기를 제작할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매일 판매 품목이 바뀌는 '상점(Vendor)', 위험한 PvP 플레이어를 추적하는 '현상금 게시판(Bounty Leaderboard)', 고가치 표적의 정보를 파악하는 '보스 게시판(Boss Board)' 등 전략적인 재미를 더하는 요소들이 대거 포함되었습니다.
유저는 전용 진행 트랙을 통해 DMZ 모드에서의 숙련도를 높일 수 있으며, 처치한 적 대원의 인식표를 전시하는 '인식표 케이스'와 같은 수집 요소도 즐길 수 있습니다.
왜 중요한가
DMZ 모드는 단순한 부가 콘텐츠를 넘어 콜 오브 듀티 시리즈의 독자적인 익스트랙션 슈터 장르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작에서는 전진 작전 기지라는 거점 성장 요소를 도입하여, 반복적인 전투와 탈출 과정에 명확한 목적성과 보상을 부여했다는 점이 중요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