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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도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4인 협동 생존 PvE 모드가 10월 업데이트됩니다.
- 최대 4인 협동 PvE 모드 SLB: 새벽을 깨우는 자들 출시
- 론도 맵 내 6개 주요 스테이지에서 발전기 가동 및 방어 미션 수행
- 제작 시스템을 통한 무기·아이템 확보 및 음식 버프 활용
- 터렛, 철조망 등 다양한 설치형 아이템으로 전략적 방어 가능
PUBG: 배틀그라운드가 10월 업데이트를 통해 새로운 협동 PvE 모드인 「SLB: 새벽을 깨우는 자들」을 출시합니다. 이번 모드는 어둠이 내려앉은 론도를 배경으로 하며, 플레이어들은 팀원들과 함께 재료를 수집하고 무기를 제작해 몰려오는 '헝거' 무리로부터 살아남아야 합니다.
게임의 핵심 목표는 론도 곳곳에 위치한 발전기에 연료를 넣고 캐패시터에 전원을 공급하는 것입니다. 캐패시터가 충전되는 동안 헝거들의 공격을 방어해야 하며, 활성화에 성공한 뒤에는 탈출 신호를 보낼 수 있는 장소까지 무사히 이동해야 합니다. 만약 충전 중인 캐패시터가 파괴되면 진행도가 초기화되므로 팀워크가 중요하게 작용합니다.
플레이어는 자판기를 통해 기본 무기를 확보한 뒤, 맵에서 획득한 재료로 제작대에서 더 강력한 장비와 아이템을 만들 수 있습니다. 이번 모드에서는 제작소에서 더욱 다양한 무기를 제작할 수 있으며, 강력한 무기 제작에는 희귀 자원이 필요합니다. 또한 야채 수프, 돼지고기 스튜, 매콤 육수 등 음식을 제작해 섭취하면 재장전 속도 향상이나 체력 증가, 기절 효과 증가와 같은 다양한 버프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전략적인 방어를 돕는 설치형 아이템도 활용 가능합니다. 자동으로 적을 사격하는 '라이트 터렛'과 '헤비 터렛', 직접 조작하는 '유인 터렛'을 비롯해 적의 이동 속도를 늦추는 '철조망', 지속 피해를 입히는 '스파이크 트랩' 등을 활용해 거점을 방어할 수 있습니다.
이번 모드는 초보자와 베테랑 두 가지 난이도로 운영되며, 난이도에 따라 헝거의 수와 능력치가 달라집니다. 전투는 오페라(Jao Tin), 유 가든(Yu Garden), 쇼핑몰(Yun Gu), 항구(Rin Jiang), 스타디움(Stadium), 자데나 시티(Jadena City) 등 론도의 6개 주요 지역에서 펼쳐집니다.
왜 중요한가
기존 배틀로얄 방식에서 벗어나 협동과 방어의 재미를 강조한 PvE 콘텐츠의 확장입니다. 특히 제작 시스템과 설치형 아이템의 비중을 높여 전략적인 플레이 요소를 강화했으며, 론도 맵의 특색 있는 지역들을 새로운 방식으로 활용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