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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E COMBAT 8: WINGS OF THEVE 게임 페이지 — 게임소식·영상·공략·질문 모아보기 →
Project Aces는 ‘Ace Combat 8: Wings of Theve’에서 무언의 파일럿을 1인칭 시점에 배치해 몰입감을 높였다.
- 대부분의 컷신을 1인칭 시점으로 제공해 플레이어를 전쟁 현장에 직접 끌어들인다
- 무언의 파일럿이지만 스토리 전개에 중요한 역할을 맡는다
- DualSense 햅틱 피드백이 전투 순간을 더욱 실감나게 만든다
Ace Combat 시리즈의 배경인 스트레인지얼 세계에서 ‘Ace Combat 8: Wings of Theve’는 서사 방식을 크게 바꾸었다. 기존 시리즈가 영화 같은 컷신으로 이야기를 전달했다면, 이번 작품은 대부분의 컷신을 1인칭 시점으로 전환해 플레이어가 방 안이나 함선 갑판에 서 있는 듯한 느낌을 제공한다.
플레이어는 무언의 파일럿으로 시작한다. 게임 초반, 엔듀런스 항공모함에서 구조된 구명보트를 타고 등장한 뒤, 전투기 조종사 잰 “렉스” 코프의 내비게이터 역할을 맡는다. 코프는 ‘Wings of Theve’라는 호출부호를 가진 전설적인 파일럿으로 선전 도구로 활용되지만, 실제로는 전투를 회피하도록 지시받는다. 두 사람이 격추당하면서 코프는 전사하고, 플레이어는 그의 호출부호를 이어받아 새로운 ‘Wings of Theve’가 된다. 이 과정에서 플레이어는 전쟁의 흐름을 바꾸는 핵심 인물로 부상한다.
컷신 중에는 D‑Pad를 이용해 ‘예/아니오’ 선택지를 답하거나, 오른쪽 아날로그 스틱으로 주변을 살피는 등 제한적인 상호작용이 허용된다. 이러한 인터랙션은 무언의 주인공이지만 플레이어가 이야기에 직접 참여하고 있다는 느낌을 강화한다. 또한 DualSense 컨트롤러의 햅틱 피드백이 전투 장면에 적용돼 순간의 긴장감과 실감을 한층 높인다.
왜 중요한가
첫 번째 1인칭 컷신 도입은 전통적인 비행 시뮬레이션 장르에 새로운 서사 방식을 제시한다. 플레이어가 직접 전투 현장에 서 있는 듯한 경험은 감정 이입을 높여 게임 스토리의 몰입도를 크게 향상시킨다. 또한 DualSense 햅틱 피드백을 활용한 설계는 차세대 콘솔 하드웨어의 잠재력을 보여주는 사례가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