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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버 랩의 신작 '케나: 스카 오브 코스모라'가 2027년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이며 상세 스토리를 공개했습니다.
- 출시 일정을 2027년으로 확정하며 게임 품질 향상 및 규모 확장에 집중
- 전작의 특징을 계승한 캐릭터 중심의 선형적 어드벤처이나 더 넓고 깊은 탐험 요소 제공
- 주인공 케나의 내면적 상처와 성장을 다루는 새로운 스토리 전개
- 네 가지 원소와 연금술 사원을 배경으로 한 던전 콘텐츠 포함
개발사 엠버 랩(Ember Lab)이 자사의 신작 액션 어드벤처 게임 '케나: 스카 오브 코스모라(Kena: Scars of Kosmora)'를 2027년에 출시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제작진은 2021년 데뷔작인 '케나: 브릿지 오브 스피릿'의 품질을 뛰어넘고 훨씬 더 큰 규모의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추가적인 폴리싱 작업이 필요하다고 판단하여 출시 일정을 결정했습니다.
이번 신작은 전작과 마찬가지로 캐릭터 중심의 선형적인 모험 구조를 따르지만, 세계관의 깊이와 탐험의 폭은 더욱 확장되었습니다. 플레이어는 정해진 경로 외에도 세계 곳곳을 탐험하며 코스모라 섬의 비밀을 파헤칠 수 있습니다.
스토리의 중심은 영혼 인도자(Spirit Guide)인 케나의 새로운 여정입니다. 그동안 죽은 자들의 영혼을 돕는 데 전념해 온 케나는 이번 작품에서 살아있는 자들을 위한 영혼 인도의 의미를 고민하며, 타인의 고통 뒤에 숨겨두었던 자신의 내면적 상처를 마주하게 됩니다. 케나는 소꿉친구인 오르피오의 조언에 따라 해답을 찾기 위해 신비로운 섬 코스모라로 향합니다.
코스모라 섬은 과거 네 가지 원소와 연금술 사원을 중심으로 번성했던 고대 영혼 인도자들의 문화가 깃든 곳입니다. 의문의 대재앙으로 인해 과거의 지혜가 잊히고 위험이 도사리는 가운데, 플레이어는 섬 곳곳에 위치한 복잡한 사원 던전을 탐험하며 영혼 인도자로서의 능력을 시험받게 됩니다.
왜 중요한가
전작 '케나: 브릿지 오브 스피릿'은 애니메이션 같은 비주얼과 높은 완성도로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이번 신작은 단순한 후속작을 넘어 주인공의 개인적인 서사를 심화하고, 던전 시스템 등 게임 플레이 요소를 강화하여 액션 어드벤처 장르로서의 입지를 굳히려는 시도로 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