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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던 워페어 4의 신규 오픈 월드 생존 모드 DMZ의 주요 특징과 얼리 액세스 일정이 공개되었습니다.
- 신규 맵 하이진(Haijin)을 배경으로 한 오픈 월드 전투 및 탈출 모드
- 디지털 예약 구매자 대상 10월 20일 DMZ 얼리 액세스 시작
- 전진 작전 기지(FOB) 내 3D 프린터를 활용한 장비 제작 시스템 도입
- 합성물, 전자 부품 등 4종의 기본 자원과 희귀 재료를 활용한 아이템 제작
- 모던 워페어 4 캠페인 이후의 시점을 다루는 스토리 전개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4(Call of Duty: Modern Warfare 4)의 야심찬 신규 모드인 'DMZ'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가 공개되었습니다. 이번 DMZ 모드는 신규 맵인 '하이진(Haijin)'을 무대로 하며, 모던 워페어 4 캠페인의 사건과 장소에서 영감을 받은 오픈 월드 전투 환경을 제공합니다. 플레이어는 적군 및 라이벌 오퍼레이터와 전투를 벌이는 동시에 전리품을 획득하고 목표를 완수하여 무사히 탈출해야 합니다.
공식 발표에 따르면 DMZ의 이야기는 모던 워페어 4 메인 캠페인 이후 발생한 권력의 공백 상태를 배경으로 합니다. 플레이어는 새롭게 등장한 신비로운 위협을 식별하고 여러 차례의 전개를 통해 그들의 작전을 무력화하는 임무를 맡게 됩니다. 이 과정에서 제작 재료를 수집하고 새로운 기술을 실험하며 오퍼레이터를 성장시킬 수 있습니다.
가장 눈에 띄는 특징 중 하나는 '3D 프린터'를 활용한 제작 시스템입니다. 플레이어는 투입 사이의 휴식 공간인 '전진 작전 기지(FOB)'에서 3D 프린터를 사용해 장비를 제작하거나 로드아웃을 업그레이드할 수 있습니다. 게임을 진행하며 새로운 제작 레시피를 해금할 수 있으며, 하이진 맵 곳곳에서 발견한 레시피를 가지고 무사히 탈출하면 기지에서 해당 아이템을 제작할 수 있게 됩니다.
제작에는 두 가지 핵심 요소가 필요합니다. 첫 번째는 합성물(Synthetics), 전자 부품(Electronics), 화학 물질(Chemicals), 금속(Metals)으로 구성된 4가지 기본 자원입니다. 이들은 획득한 아이템으로부터 자동으로 분해되어 배낭과 보관함에 저장됩니다. 두 번째는 하이진의 특정 지역에서만 발견되는 희귀한 '3D 프린터 재료'로, 더욱 강력한 아이템을 만드는 데 필수적인 요소입니다.
출시 일정과 관련하여,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4를 디지털로 예약 구매하거나 사전 구매한 플레이어는 10월 16일 금요일부터 캠페인 모드에 접속할 수 있습니다. 이어지는 10월 20일 화요일부터는 DMZ 모드 전체를 미리 플레이할 수 있는 얼리 액세스 권한이 부여됩니다.
왜 중요한가
DMZ 모드는 기존 콜 오브 듀티의 빠른 템포의 교전뿐만 아니라, 자원 관리와 제작, 그리고 '탈출'이라는 생존 요소를 결합하여 게임 플레이의 깊이를 더했습니다. 특히 캠페인 스토리와 연계된 내러티브를 오픈 월드 환경에 녹여내어 단순한 멀티플레이 이상의 몰입감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