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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던 워페어 4의 DMZ 모드 얼리 액세스가 10월 20일부터 시작되며, 새로운 전방 작전 기지(FOB) 시스템이 도입됩니다.
- 10월 16일부터 캠페인 얼리 액세스, 10월 20일부터 DMZ 얼리 액세스 시작
- 디지털 예약 구매자(스탠다드 또는 볼트 에디션) 대상으로 얼리 액세스 혜택 제공
- 전방 작전 기지(FOB)를 통해 3D 프린터 제작, 현상금, 무기 획득 등 관리 가능
- DMZ 오퍼레이터 명성(Prestige) 시스템 및 최대 70레벨까지의 플레이어 성장 지원
액티비전은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4의 정식 출시를 앞두고 익스트랙션 슈터 모드인 'DMZ'의 상세 정보를 공개했습니다. 이번 발표에 따르면, 디지털 버전을 예약 구매한 플레이어는 정식 출시일인 10월 23일보다 먼저 게임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얼리 액세스 일정은 콘텐츠별로 순차적으로 진행됩니다. 10월 16일 금요일부터는 캠페인 모드에 접속할 수 있으며, 이어 10월 20일 화요일부터는 DMZ 모드의 모든 콘텐츠를 미리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해당 혜택은 스팀(Steam)을 포함한 각 플랫폼에서 스탠다드 디지털 에디션 또는 볼트 에디션을 예약 구매한 사용자에게 적용됩니다.
이번 DMZ 모드의 핵심은 메인 메뉴에서 바로 접속 가능한 '전방 작전 기지(FOB)'입니다. FOB는 플레이어의 작전 준비를 돕는 중심 허브로, 이곳에서 3D 프린터를 이용한 아이템 제작, 현상금(Bounties) 확인, 무기 및 비축물자 관리가 이루어집니다. 또한 액티브 듀티 오퍼레이터의 설정과 로드아웃 편집도 이곳에서 수행합니다.
성장 시스템도 대폭 강화되었습니다. 플레이어는 DMZ 모드에서 최대 70레벨까지 성장할 수 있으며, 'DMZ 오퍼레이터 명성(Prestige)' 시스템이 새롭게 도입됩니다. 이를 통해 플레이어는 '영구 명성 특성(Permanent Prestige Traits)'을 획득하여 지속적인 보상을 얻을 수 있습니다.
DMZ는 오픈 월드 환경에서 AI 부대 및 적대적인 오퍼레이터와 교전하며 귀중한 아이템을 획득하고 탈출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플레이어는 분대를 구성하거나 단독으로 전장에 투입될 수 있으며, 새롭게 공개된 하진(Hajin) 지역의 다양한 지형과 위협 요소를 탐험하게 됩니다.
왜 중요한가
DMZ 모드가 단순한 부가 콘텐츠를 넘어 독자적인 성장 시스템과 거점 관리 기능을 갖춘 완성도 높은 익스트랙션 슈터로 진화했음을 보여줍니다. 특히 명성 시스템과 영구 특성의 도입은 플레이어들에게 장기적인 플레이 동기를 부여할 것으로 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