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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 썬더가 높이맵 기술 및 지형 개선을 적용한 동남쪽 도시 맵의 뉴클리어 에스컬레이션 테스트를 10월 9일까지 진행한다.
- 테스트 기간: 10월 7일 11:00 GMT ~ 10월 9일 11:00 GMT
- 참여 방법: 게임 내 '이벤트 및 토너먼트(Events and Tournaments)' 탭
- 대상 전투 평가(BR): 본 모드와 동일한 BR 8.7 ~ 14.7
- 주요 변경점: 높이맵 기술 적용, 북부 숲 및 마을 추가, 식생 밀도 개선, 물 색상 및 날씨 설정 개편
가이진 엔터테인먼트가 개발 및 서비스하는 밀리터리 액션 게임 '워 썬더(War Thunder)'가 '뉴클리어 에스컬레이션(Nuclear Escalation)' 모드 전장 확장을 위한 맵 테스트를 진행한다.
이번 테스트는 개선된 '동남쪽 도시(Southeastern City)' 맵을 대상으로 하며, 10월 7일 11시(GMT)부터 10월 9일 11시(GMT)까지 게임 내 '이벤트 및 토너먼트(Events and Tournaments)' 탭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공식 공지에 따르면 동남쪽 도시 맵은 대대적인 개편 작업을 거쳤다. 가장 핵심적인 변화는 아프가니스탄 맵 업데이트와 유사한 '높이맵(height-map)' 기술의 도입이다. 이를 통해 보다 정밀한 지형 표현이 가능해졌으며, 모래사장 및 암석 해안선의 세부 묘사와 산악 표면 질감이 강화됐다. 또한 기존에 개활지로만 구성되었던 북부 지역에 숲과 마을이 추가됐다. 식생 모델 역시 신규 에셋으로 교체되어 지표 식생이 더 빽빽해졌고 산비탈에도 나무가 배치됐다. 물의 색상 조정과 날씨 설정 개편을 통해 시각적 완성도도 높였다.
이번 테스트는 정규 모드와 동일한 전투 평가(Battle Rating, BR) 8.7부터 14.7 구간을 지원한다. 매치메이킹 규칙 및 지상 AI 라인업을 결정하는 BR 브래킷 또한 기존 기준을 그대로 따른다.
개발진은 동남쪽 도시 맵의 크기가 상대적으로 작아 최상위 랭크 구간에서 교전 밀도가 과도하게 높아질 가능성을 주시하고 있으며, 테스트 결과에 따라 최대 미션 BR을 제한하는 등의 조치를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왜 중요한가
뉴클리어 에스컬레이션 모드에서 선택 가능한 전장을 넓히기 위한 사전 검증 단계다. 맵 크기와 고티어 장비 간의 교전 밀도 밸런스를 측정하여 향후 BR 상한 설정 등 실제 서비스 반영 여부를 결정하는 기준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