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작성 · 공식 출처 기반 · 자동 사실 확인 통과 작성 방식 보기 ›
10월 17일과 18일 브뤼셀 엑스포에서 열리는 히어로즈 월드 행사에서 인디 게임들이 집중 조명된다.
- 히어로즈 월드는 10월 17일과 18일 벨기에 브뤼셀 엑스포에서 진행
- 코믹스, 영화, 아시아 문화 등 8개 구역 중 '게임 아일랜드'에서 인디 게임 전시
- 벨기에 Snowberry Games의 'Silk & Sorrow', 프랑스 Falling Leaves Studio의 'MyDear.exe' 등 주요 라인업 공개
- 독일 Zoroarts의 'Rogue Jungle', Little Big Mon의 'Hello World: a developer story' 등 포함
벨기에 최대 규모의 팝컬처 축제인 '히어로즈 월드(Heroes World)'가 10월 17일과 18일 양일간 브뤼셀 엑스포(Brussels Expo)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만화, 영화, 아시아 문화 등을 다루는 총 8개의 구역으로 구성되며, 이 중 '게임 아일랜드(Game Island)' 구역을 통해 다양한 인디 게임 출품작들이 관람객을 맞이한다. 현장 방문을 계획하는 언론 및 크리에이터를 위한 프레스 패스 신청도 진행 중이다.
공개된 주요 출품작을 살펴보면, 먼저 벨기에 개발사 Snowberry Games의 'Silk & Sorrow'가 전시된다. 손으로 그린 다크 판타지 협동 어드벤처 장르로, 인간 세상에서 버려진 존재들이 모인 숨겨진 세계에 도달한 두 고아의 여정을 다룬다.
프랑스의 Falling Leaves Studio가 개발한 'MyDear.exe'도 선보인다. 가상의 윈도우 XP(Windows XP) 인터페이스를 바탕으로 제작된 비선형적 폴더바니아(Foldervania) 게임으로, 오래된 PC 폴더 속에서 미니게임을 즐기고 사진과 문서를 확인하며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구성을 갖췄다.
독일의 1인 개발사 Zoroarts는 'Rogue Jungle'을 선보인다. 절차적으로 생성되는 정글에서 무기 카드를 합성해 빌드를 구축하고 적 무리와 보스를 상대하는 게임으로, 부스터 팩을 열어 캐릭터와 무기, 아이템을 해금할 수 있다.
개발사 Little Big Mon의 'Hello World: a developer story'도 참가 목록에 이름을 올렸다. 게임이 실제로 개발되는 과정 속에서 플레이를 진행하는 독특한 콘셉트로, 개발자의 내레이션과 함께 변화하는 세계를 탐험할 수 있다.
왜 중요한가
대형 박람회 내에서 유럽 각지 인디 개발팀의 개성 있는 프로젝트들이 '게임 아일랜드'라는 독립 구역을 통해 집중 조명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 Heroes World 보도자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