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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am Next Fest에서 공개된 ‘Game is Full of Bugs’ 데모가 버그와 탄환을 결합한 독특한 플레이를 선보인다.
- ‘Game is Full of Bugs’ 트윈스틱 던전 크롤러 데모 공개
- 버그 부위를 매거진에 장착해 탄환 효과를 변형
- 베이스 캐릭터와 관계를 맺어 장비와 바이옴 해금
알케미 양이 만든 ‘Game is Full of Bugs’가 Steam Next Fest 데모로 공개되었다. 이 게임은 버그가 가득한 세계에서 버그 부위를 수집해 살아있는 매거진에 삽입함으로써 각 탄환에 고유한 효과를 부여한다. 플레이어는 반사 레이저, 폭발성 박격포, 베기 근접 공격 등 다양한 조합을 시도해 외계 버그들의 대규모 공격을 막아낸다.
데모에서는 베이스에 머무는 과학자, 의사, 군인 등 매력적인 캐릭터들을 만나 관계를 구축할 수 있다. 관계가 깊어지면 새로운 장비와 미탐험 바이옴이 해금된다. 또한, 다양한 복장을 착용하면 각 라운드마다 새로운 능력이 부여돼 매번 다른 전략을 구사할 수 있다.
‘Game is Full of Bugs’는 현재 PC용 Steam에서 데모 버전으로 플레이 가능하며, 정식 출시 일정과 가격은 아직 미정이다.
왜 중요한가
이번 데모는 인디 개발자가 독창적인 메커니즘을 통해 버그라는 테마를 게임플레이에 녹여낸 사례다. 살아있는 매거진에 버그 부위를 장착해 탄환을 변형시키는 시스템은 기존 던전 크롤러와 슈팅 게임의 경계를 허물며 새로운 디자인 방향을 제시한다.
또한, 캐릭터와의 관계 구축을 통해 게임 진행에 영향을 주는 요소는 스토리와 메커니즘을 결합한 설계의 가능성을 보여준다. 이러한 실험적 접근은 인디 게임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고, 향후 유사 장르 개발에 영감을 줄 수 있다.
- Game is Full of Bugs 보도자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