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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밧줄로 연결된 두 플레이어의 협동과 배신을 다룬 물리 기반 플랫폼 게임
- 두 플레이어가 하나의 밧줄로 연결되어 함께 이동하는 2인 협동 시스템
- 상대방을 던지거나 추락하는 파트너를 낚아채는 능동적인 로프 활용
- 특정 색상의 발판만 밟을 수 있는 색상 지정 시스템으로 협동성 강화
- 스팀(Steam)을 통해 무료 체험판(Demo) 즉시 플레이 가능
개발사 오프 박스 스튜디오(OFF BOX Studios)는 자사가 개발 중인 2인 협동 물리 플랫폼 게임 「플링 업 투게더(FLING UP TOGETHER)」의 신규 게임플레이 트레일러를 공개했습니다. 이와 함께 스팀(Steam) 플랫폼을 통해 누구나 플레이할 수 있는 무료 체험판 배포를 시작했습니다.
「플링 업 투게더」는 두 명의 플레이어가 하나의 밧줄로 서로의 몸을 묶은 채 수직으로 구성된 세계를 탐험하는 게임입니다. 하늘 섬, 부유하는 유적, 거대한 다리 등 다양한 지형을 정복하기 위해서는 혼자만의 힘이 아닌 파트너와의 긴밀한 협력이 필수적입니다. 한 명의 추락이 팀 전체의 실패로 이어지는 구조로 설계되어 긴장감을 더합니다.
이 게임의 핵심은 밧줄을 단순한 연결 도구가 아닌 능동적인 도구로 활용하는 '로프 앤 플링(Rope-and-fling)' 메커니즘입니다. 플레이어는 밧줄을 당겨 파트너를 틈새 너머로 던져주거나, 추락하는 파트너를 공중에서 낚아챌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잘못된 타이밍에 밧줄을 당기면 팀 전체를 추락시키는 결과를 초래할 수도 있어, 모든 구조와 재앙이 플레이어의 선택에 달려 있습니다.
협동의 난이도를 높이는 '색상 지정 플랫폼' 시스템도 특징입니다. 각 플레이어는 자신의 캐릭터 색상과 일치하는 발판에만 설 수 있습니다. 따라서 한 플레이어가 안전한 경로를 확보한 뒤, 밧줄을 이용해 다른 색상의 발판을 밟아야 하는 파트너를 직접 끌어올려야 하는 상황이 빈번하게 발생합니다.
오프 박스 스튜디오 관계자는 자동 조종하듯 플레이할 수 없는 협동 게임을 만들고 싶었다며, 밧줄로 연결되어 서로의 운명을 결정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소통과 웃음이 이 게임의 핵심이라고 전했습니다. 게임은 래그돌 물리 효과와 익살스러운 캐릭터 디자인을 통해 실패의 순간조차 즐거움으로 승화시키는 데 집중했습니다.
왜 중요한가
기존의 협동 등반 게임들이 단순히 플레이어를 연결하는 데 그쳤다면, 이 게임은 밧줄을 이용한 투척과 구조 등 능동적인 상호작용을 전면에 내세웠습니다. 특히 색상 제한 시스템을 통해 한 명의 숙련자가 팀을 이끄는 '버스' 플레이를 방지하고, 두 플레이어 모두가 적극적으로 참여해야만 진행이 가능하도록 설계된 점이 돋보입니다.
- OFF BOX Studios 보도자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