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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개발사 자툰이 개발한 1인칭 심리 생존 공포 게임 'SCP: 프로젝트 뉴마'의 PC 데모 버전이 스팀에 출시되었습니다.
- 인도 개발사 자툰이 개발한 SCP 재단 세계관 기반의 심리 생존 공포 게임
- 플레이어는 사이트-63의 생존자인 알렉산더 콜착 박사 역할을 수행
- 스텔스, 환경 퍼즐, 탐험 및 내러티브 발견이 결합된 게임 플레이 제공
- 환각 시스템을 통해 현실과 환상의 경계가 무너지는 심리적 공포 강조
- 현재 스팀에서 데모 다운로드 가능하며 향후 얼리 액세스 출시 예정
인도의 게임 개발사 및 퍼블리셔인 자툰(Zatun)은 자사가 개발 중인 1인칭 심리 생존 공포 게임 'SCP: 프로젝트 뉴마(SCP: Project Pneuma)'의 PC 데모 버전을 스팀(Steam)을 통해 정식 공개했습니다.
이번 데모는 '프로젝트 에셜론(Project Echelon)'이라 불리는 비밀 재단 프로토콜로 인해 발생한 격리 실패 사고 이후의 세계를 다룹니다. 시설은 침묵에 빠졌고 변칙 개체들이 탈출한 가운데, 플레이어는 현실과 환각의 구분이 사라져가는 극한의 상황에 놓이게 됩니다.
플레이어는 사이트-63(Site-63)의 몇 안 되는 생존자 중 한 명인 재단 연구원 알렉산더 '알렉시' 콜착(Dr Alexander 'Alexie' Kolchak) 박사가 되어 게임을 진행합니다. 재난의 여파가 남은 시설에 갇힌 알렉시는 사건의 진상을 조사하고, 정면 대결이 불가능한 위협들을 피해 사이트-19(Site-19)로 향하는 위험한 여정을 시작해야 합니다.
게임 플레이는 심리적 공포를 중심으로 탐험, 은신, 환경 퍼즐, 그리고 내러티브 발견이 유기적으로 결합되어 있습니다. 시설 곳곳에 남겨진 일지, 음성 기록, 버려진 장비 등을 통해 사건의 전말을 파악할 수 있지만, 탐험 과정에는 항상 위험이 따릅니다.
특히 자원 부족으로 인해 직접적인 전투는 선택하기 어려운 옵션이며, 각 변칙 개체마다 고유한 규칙이 존재하므로 관찰과 이해를 바탕으로 숨거나 도망치는 판단이 생존의 핵심입니다. 주인공이 폐허 깊숙이 이동함에 따라 환각 증세가 심해지며, 문이 예상치 못한 곳으로 연결되거나 주변 환경이 예고 없이 변하는 등 플레이어의 인지 능력을 시험하는 요소들이 등장합니다.
'SCP: 프로젝트 뉴마'의 데모는 현재 스팀에서 무료로 다운로드하여 플레이할 수 있으며, 정식 버전은 향후 얼리 액세스(앞서 해보기) 형태로 출시될 예정입니다.
왜 중요한가
SCP 재단이라는 거대한 공동 창작 세계관을 바탕으로, 단순한 점프 스케어보다는 심리적 압박감과 인지적 혼란을 강조한 공포 게임이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습니다. 특히 인도 개발사인 자툰이 글로벌 시장을 겨냥해 선보이는 작품으로, 자원 관리와 은신을 강조한 정통 서바이벌 호러의 문법을 따르고 있습니다.
- Zatun 보도자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