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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oD 개발진이 공기를 흡입해 대상을 끌어당기고 기절시키는 몬스터 브리더를 공개했다.
- DDoD 공식 소개 코너 Monster of the Week #6을 통해 브리더 정보 공개
- 공기를 흡입해 엄폐물 뒤의 플레이어를 끌어당기고 원거리 기절 지대 생성
- 물리 피해와 이동 방해를 주는 'Crushing Bite' 및 돌진기 'Biting Dash' 보유
- 공격 전 몸이 부풀어 오르고 보라색 침을 흘리는 전조 동작 확인
DDoD 개발진이 공식 정기 소개 코너인 'Monster of the Week' 6번째 편을 통해 신규 변종 몬스터 '브리더(Breather)'의 특징과 전투 패턴을 공개했다.
설정에 따르면 브리더는 안개가 모이는 지하 통로나 저지대에서 주로 목격된다. 거친 숨소리와 함께 공기를 강하게 빨아들여 대상을 시야 밖으로 끌고 가며, 안개를 활용해 엄폐 중인 대상을 위험 구역으로 끌어내거나 도주를 차단한다.
전투 시 브리더는 전방에 기절 영역을 형성하는 원거리 공격을 구사한다. 기절에 걸릴 경우 물리 피해를 입히고 일시적으로 이동 능력을 저하시키는 '크러싱 바이트(Crushing Bite)'로 연계 공격을 가한다. 또한 빠르게 전방으로 돌진해 물어뜯는 '바이팅 대시(Biting Dash)' 기술을 사용해 대상과의 거리를 좁힌다.
개발진은 브리더의 구강 구조가 듄(Dune) 시리즈의 모래벌레 '샤이 훌루드(Shai-Hulud)'를 참고해 제작되었다고 밝혔다. 다만 샤이 훌루드와 달리 크기가 작고 다리가 달린 형태로 설계됐다.
브리더는 대량의 공기를 빨아들이기 위해 마디 형태의 몸통 측면 판을 벌리며 부풀어 오르는 특성이 있다. 강한 흡입 공격을 시도하기 전에는 몸이 겉으로 보일 정도로 팽창하고 입에서 보라색 침이 흐르는 전조 동작이 나타나므로, 안개 속에서 이를 확인하고 거리를 유지하는 것이 공략의 핵심이다.
왜 중요한가
이번에 공개된 브리더는 안개 지역에서 진형을 무너뜨리고 이동을 제한하는 군중 제어(CC) 중심의 공격 패턴을 보유하고 있어, 인게임 전투 시 엄폐 및 거리 조절 전략에 큰 변화를 줄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