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출신 1인 개발자 존 파이웰이 메트로배니아 ‘파운틴스’를 Xbox에 출시했다
- ‘파운틴스’는 5년간 1인 개발자가 만든 메트로배니아 게임이다
- 2026년 9월 17일 Xbox에서 정식 출시되었다
- 다크 소울 1과 공장 건설 게임 Satisfactory에서 영감을 받았다
- 게임은 목표를 직접 제시하지 않아 플레이어가 스스로 탐험하고 이야기를 조각조각 맞춘다
존 파이웰은 캐나다 출신 컴퓨터 과학 전공자로, 고등학교 시절 프로그래밍을 시작한 뒤 현재는 관련 분야에서 풀타임으로 일하면서 여가 시간에 ‘파운틴스’를 제작했다. 그는 인터뷰에서 다크 소울 1의 복잡하고 얽힌 세계 디자인이 ‘파운틴스’의 핵심 설계에 큰 영향을 주었다고 밝혔다. 또한 공장 건설 게임 Satisfactory에서 느낀 최적화와 문제 해결에 대한 흥미가 프로그래머적 사고를 게임 전반에 녹여냈다.
‘파운틴스’는 메트로배니아 장르의 전형적인 탐험 메커니즘을 채택해, 새로운 능력을 얻을 때마다 이전에 닫혔던 구역에 다시 접근할 수 있다. 게임은 목표나 진행 방향을 직접 제시하지 않아 플레이어가 스스로 세계를 탐험하고 이야기를 조각조각 맞추도록 설계되었다. 파이웰은 비밀을 발견했을 때 처음 보는 사람 같은 기분을 주고 싶었다고 전했다.
2026년 9월 17일 Xbox에 정식 출시된 ‘파운틴스’는 1인 개발자가 장기간에 걸쳐 만든 고품질 메트로배니아 게임으로, 인디 개발자들에게 큰 격려가 될 전망이다.
왜 중요한가
‘파운틴스’는 대규모 스튜디오가 아닌 1인 개발자가 장기간에 걸쳐 완성한 고품질 메트로배니아 게임이다. 이는 인디 개발 환경에서도 경쟁력 있는 작품을 만들 수 있음을 보여주며, 다크 소울 1의 복합적인 레벨 디자인을 갈망하던 플레이어들에게 새로운 선택지를 제공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