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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레이븐 스튜디오가 피코 인터랙티브와 협력해 GBA용 실물 카트리지 제작 펀딩을 시작했습니다.
- 7 레이븐 스튜디오, 피코 인터랙티브와 손잡고 GBA용 '고스트 스위퍼' 킥스타터 시작
- 실제 GBA 하드웨어에서 구동되는 전용 개발 및 실물 카트리지 출시 목표
- 스트레치 골로 PS5, 세가 제네시스, 네오지오 이식 및 스위치용 4종 실물 컬렉션 포함
게임 개발사 7 레이븐 스튜디오(7 Raven Studios)가 피코 인터랙티브(PIKO Interactive)와 협력하여 게임보이 어드밴스(GBA)용 '고스트 스위퍼(Ghost Sweeper)'의 킥스타터 캠페인을 개시했습니다.
2006년 설립된 7 레이븐 스튜디오는 과거 SNES와 게임보이 시절부터 이어진 개발 기반을 바탕으로, 클래식 레트로 콘솔용 상업적 품질의 게임을 개발하는 새로운 방향성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스튜디오는 향후 GBA를 비롯해 세가 제네시스, 닌텐도 64, 네오지오 등 레트로 기기용 타이틀을 선보일 계획입니다.
이번 프로젝트의 첫 주자인 고스트 스위퍼는 본래 현대 플랫폼용으로 출시되었던 액션 퍼즐 플랫폼 게임입니다. 부활한 다크 로드에 맞서 8개의 세계를 탐험하고 숨겨진 스테이지와 보물을 찾으며 마왕의 군대를 물리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GBA 버전은 닌텐도의 클래식 휴대용 기기 전용으로 개발되어 실물 카트리지 형태로 발매될 예정입니다.
이번 킥스타터 펀딩은 게임 개발과 실물 제작 비용 지원을 목적으로 진행됩니다. 추가 목표(Stretch Goals)로는 플레이스테이션 5(PS5), 세가 제네시스/메가 드라이브, 네오지오 AES/MVS 버전 이식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또한 고스트 스위퍼, 러스티 스파우트(Rusty Spout), DAMN, 테포(Teppo) 등 7 레이븐 스튜디오의 오리지널 게임 4종을 하나로 모은 닌텐도 스위치용 특별 실물 컬렉션 제작도 추가 목표로 담겼습니다.
왜 중요한가
현대 플랫폼에서 활동하던 개발사가 실제 레트로 하드웨어 규격에 맞춘 실물 카트리지 제작에 직접 나선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습니다. 인디 및 베테랑 개발사들이 고전 기기와 현대 플랫폼을 동시에 겨냥해 자체 IP를 실물 형태로 확장하는 최근의 레트로 게임 시장 트렌드를 보여줍니다.
- 7 Raven Studios 보도자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