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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보토 게임즈의 오픈월드 서바이벌 크래프팅 게임 '스톰포지'가 11월 10일 출시를 확정했다.
- 2026년 11월 10일 스팀 얼리 액세스 출시 확정
- 마법 폭풍이 몰아치는 판타지 세계관 배경의 오픈월드 서바이벌
- 최대 8인 협동 플레이 지원 및 3종의 클래스 선택 가능
- 스팀 넥스트 페스트 기간 중 대규모 업데이트가 적용된 데모 버전 공개
개발사 로보토 게임즈(Roboto Games)는 자사의 신작 판타지 오픈월드 서바이벌 크래프팅 게임 「스톰포지(Stormforge)」를 오는 11월 10일 스팀 얼리 액세스로 출시한다고 밝혔다.
스톰포지는 마법 폭풍이 지배하는 세계를 배경으로 한 협동 서바이벌 게임이다. 게임 내에서 발생하는 폭풍은 단순한 환경 변화를 넘어 게임 플레이의 핵심 요소로 작용한다. 혼돈의 허리케인, 바위와 나무를 날려버리는 토네이도, 독성 구름, 용암을 남기는 화염 분출 등 각 폭풍마다 고유한 위험 요소와 메커니즘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폭풍은 보호되지 않은 건축물을 직접적으로 타격하며, 강력한 자원을 품고 있는 동시에 치명적인 생물들을 불러모으기도 한다.
플레이어는 전사(Warrior), 마법사(Mage), 궁수(Ranger) 등 세 가지 클래스 중 하나를 선택해 캐릭터를 생성할 수 있으며, 혼자 플레이하거나 최대 8명이 함께 협동하여 모험을 즐길 수 있다. 현재 공개된 데모 버전에서는 위스퍼링 베일(Whispering Vale)과 독성 폭풍이 몰아치는 하울링 우즈(Howling Woods) 바이옴을 탐험할 수 있으며, 보스 전투와 던전 콘텐츠도 미리 경험해 볼 수 있다.
이번 발표와 함께 스톰포지는 스팀 넥스트 페스트에 참여하며 데모 버전에 대규모 업데이트를 적용했다. 이번 업데이트에는 커뮤니티 피드백이 반영되었으며, 세계 전체를 파괴하는 혼돈의 허리케인이 처음으로 공개되었다. 로보토 게임즈는 과거 집잽플레이(ZipZapPlay)를 설립하고 팝캡 게임즈에 매각한 경력이 있는 베테랑 개발진들이 모여 설립한 스튜디오다.
왜 중요한가
스톰포지는 기존 서바이벌 장르에 '마법 폭풍'이라는 동적인 환경 변화 요소를 깊게 결합하여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 특히 8인 협동 플레이를 지원한다는 점과 클래스 기반의 역할 분담이 가능하다는 점이 멀티플레이 서바이벌 팬들에게 매력적인 요소로 작용할 전망이다.
- Roboto Games 보도자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