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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mb Raider: Legacy of Atlantis 게임 페이지 — 게임소식·영상·공략·질문 모아보기 →
1996년 원작의 디자인 정체성을 유지하면서 PS5 기술로 발전시킨 라라 크로프트의 모습이 공개됐다.
- 1996년 원작 캐릭터 디자인의 실루엣과 정체성을 핵심 지표로 설정
- 기술적 한계로 구현하지 못했던 디테일을 최신 하드웨어 연산 성능으로 구현
- 플라잉 와일드 호그 및 크리스탈 다이내믹스 개발진이 참여하며 PlayStation 5로 출시 예정
크리스탈 다이내믹스가 신작 '툼 레이더: 레거시 오브 아틀란티스(Tomb Raider: Legacy of Atlantis)'에 등장하는 주인공 라라 크로프트의 디자인 개발 과정과 방향을 공식 공개했다.
개발진은 1996년 첫 작품 출시 당시의 캐릭터 디자인과 실루엣을 이번 작업의 핵심 기준으로 삼았다고 밝혔다. 크리스탈 다이내믹스의 브렌든 벵스턴(Brendon Bengston)은 초기 툼 레이더가 제한된 폴리곤과 텍스처 수 등 기술적 한계를 안고 있었다며, 현재 향상된 연산 성능을 활용해 원작 디자인의 틀을 지키면서도 한층 사실적인 라라 크로프트의 모습을 만드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전했다.
플라잉 와일드 호그(Flying Wild Hog)의 선임 캐릭터 콘셉트 아티스트 알렉산드라 스키바(Aleksandra Skiba) 또한 캐릭터의 외형적 인지 가능성을 유지하는 동시에 사실감을 높이는 정교한 균형을 맞추는 것이 작업의 핵심 과제라고 설명했다. 특히 과거 대형 폴리곤 형태로 표현되었던 머리카락을 비롯해 당시 기술로는 불가능했던 세부 디테일들을 섬세하게 제작하고 있다.
이번 신작 '툼 레이더: 레거시 오브 아틀란티스'는 PlayStation 5 플랫폼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한편 출처를 통해 확인된 정확한 출시일과 가격 정보는 아직 미정이다.
왜 중요한가
1996년 첫 등장 이후 30년 동안 이어진 툼 레이더 시리즈의 디자인 정체성을 되돌아보는 동시에, 최신 하드웨어의 연산 성능을 바탕으로 원작 캐릭터를 현대적 그래픽 수준으로 재해석하는 개발 방향을 보여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