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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개발사 푸싱 버티시즈, 신작 '롤러걸'의 스팀 플레이테스트 신청 개시
- 게임 개발자 오브 컬러 엑스포 다이렉트에서 플레이테스트 일정 공개
- 스팀 페이지를 통해 커뮤니티 플레이테스트 참가 신청 가능
- 2000년대 배경의 일상 어드벤처로 음악과 대화 선택이 게임에 영향
- 약 4~6시간의 플레이 타임 제공 예정
캐나다 온타리오 소재의 개발사 푸싱 버티시즈(Pushing Vertices)는 2026년 9월 25일(현지 시각), '게임 개발자 오브 컬러 엑스포 다이렉트(Game Devs of Color Expo Direct)'를 통해 신작 어드벤처 게임 '롤러걸(RollerGirl)'의 커뮤니티 플레이테스트 모집 소식을 알렸습니다.
'롤러걸'은 2000년대 초반의 분위기에서 영감을 받은 일상 어드벤처 게임입니다. 주인공은 16세 소녀 '나오미'로, 첫 차가 고장 나 수리비를 벌기 위해 롤러블레이드를 신고 마을 곳곳을 누비며 이웃들의 일을 돕게 됩니다. 플레이어는 마을을 탐험하며 독특한 이웃들과 교류하고, 지역 내의 크고 작은 사건에 휘말리거나 십 대의 로맨스를 경험하게 됩니다.
이 게임의 핵심 요소 중 하나는 음악입니다. 실제 인디 밴드들의 곡으로 구성된 MP3 플레이어의 재생 목록을 어떻게 설정하느냐에 따라 나오미가 세상을 바라보는 방식과 주변 환경의 반응이 달라집니다. 플레이어는 마을 곳곳에서 새로운 음악을 수집하여 자신만의 플레이리스트를 확장할 수 있습니다.
개발사 측은 이번 작품의 전체 플레이 타임이 약 4시간에서 6시간 정도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현재 '롤러걸'의 스팀(Steam) 페이지에서 플레이테스트 참여 신청을 받고 있으며, 최신 트레일러를 통해 게임의 분위기를 미리 확인할 수 있습니다.
왜 중요한가
최근 인디 게임 시장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Y2K' 및 2000년대 복고풍 감성을 전면에 내세운 작품입니다. 단순히 시각적인 재현에 그치지 않고, 당시의 음악 문화와 일상적인 탐험을 결합하여 특정 세대에게는 향수를, 젊은 세대에게는 신선한 경험을 제공하려는 시도가 돋보입니다.
- Pushing Vertices Inc. 보도자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