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게임즈가 퀘이사존과 크로노 오디세이 PC 최적화 검증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카카오게임즈와 퀘이사존이 크로노 오디세이 PC 최적화를 위한 MOU 체결
- 퀘이사존의 하드웨어 테스트 프로그램 '게임레디'로 다양한 PC 사양 검증
- 실측 데이터 기반 공식 최소·권장 사양 및 설정별 성능 기준 마련
- 보급형 PC와 UMPC 환경에 대한 성능 기준도 포함
카카오게임즈가 IT 하드웨어 미디어 커뮤니티 퀘이사존과 '크로노 오디세이'의 PC 최적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사는 게임 내 그래픽 옵션을 세분화하고, 퀘이사존의 하드웨어 테스트 프로그램 '게임레디'를 활용해 다양한 PC 사양에서 호환성과 성능을 점검한다. 실측 데이터를 바탕으로 공식 최소·권장 사양을 구체화하고, 해상도와 그래픽 옵션, 목표 프레임별 성능 기준을 마련할 계획이다. 보급형 PC와 UMPC 환경에 대한 성능 기준도 함께 세운다. 이용자가 자신의 PC 사양에 맞는 그래픽 설정과 플레이 환경을 판단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크로노 오디세이'는 크로노스튜디오가 개발 중인 언리얼 엔진5 기반 오픈월드 다크 판타지 게임이다.
왜 중요한가
기존 게임은 최소·권장 사양을 단순 수치로 제시하는 경우가 많지만, 이번 협약은 실측 데이터 기반의 설정별 성능 정보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보급형 PC와 UMPC까지 성능 기준을 포함해 하드웨어 환경이 다양한 국내 PC 게이머에게 실질적인 참고 자료가 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