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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이 PC 오버워치 시즌5 '어둠의 신조'를 시작하며 신규 영웅과 전장, 컬래버 이벤트를 공개했다.
- 신규 지원 영웅 '독트린(Doctrine)' 추가, 뱀파이어 콘셉트
- 아이슬란드 화산 지대 배경 신규 호위 전장 '그림스뵈튼(Grimsvøten)' 추가
- '솜브라' 공격→지원 역할군 변경, '로드호그' 2연발 사격 및 신규 기술 추가
- 20일까지 '오버워치X그림자 군주' 컬래버, '나 혼자만 레벨업' 기반 스킨 제공
- 16~23일 스트리머 대회 '러너 리그' 진행, 총 상금 2,000만 원
- 20일까지 한국 특화 할로윈 이벤트 '범 내려온다' 진행
넥슨은 7일부터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가 개발한 PC '오버워치' 시즌5 '어둠의 신조'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즌에는 신규 지원 영웅 '독트린(Doctrine)'이 추가됐다. 뱀파이어 콘셉트의 '독트린'은 '주입' 기술로 다음에 사용하는 기술에 추가 효과를 부여하며, 궁극기 '구제'로 적의 최대 생명력을 감소시키고 아군에게 추가 생명력을 부여한다. 아이슬란드 화산 지대를 배경으로 한 신규 호위 전장 '그림스뵈튼(Grimsvøten)'도 함께 공개됐다. 이 지역은 옴닉 사태 이후 최고 보안 감옥이자 보안 기지로 활용되며, '독트린'이 감금되어 있던 장소다.
기존 영웅 개편도 진행됐다. '솜브라'는 공격 역할군에서 지원 역할군으로 변경되어 아군 체력 회복을 중심으로 플레이 방식이 바뀐다. '로드호그'는 기본 사격이 2연발로 바뀌고, 적의 투사체를 흡수한 뒤 폭발시키는 신규 기술 '쓰레기 압축기'가 추가된다.
이벤트로는 20일까지 '오버워치X그림자 군주' 컬래버가 진행되며, '나 혼자만 레벨업'의 '성진우'와 '차해인'을 콘셉트로 한 '겐지'와 '안란' 전설 스킨이 제공된다. 21일까지 팬 창작 공모전 '국가권력급 금손 영웅 선발전'도 열려 총 20명의 수상자에게 넥슨캐시를 포함해 1,000만 원 상당의 상품이 지급된다.
16일부터 23일까지는 스트리머 대회 '러너 리그'가 치지직 '러너' 채널에서 생중계되며, 국내 인기 스트리머들이 총 상금 2,000만 원을 두고 경쟁한다. 14일부터 23일까지 치지직 '오버워치' 카테고리 방송 시청 시 N커넥트 계정 연동 조건으로 넥슨캐시 추첨 이벤트 '오버워치 위크'도 함께 열린다.
한국 특화 할로윈 이벤트 '범 내려온다'는 20일까지 진행되며, '창귀 내금위(캐서디)' 전설 스킨과 '범 내려온다' 칭호, '파치사또' 무기 장식 등이 제공된다. OWCS 코리아 스테이지3는 9일부터 이어진다.
왜 중요한가
시즌5는 신규 영웅과 전장뿐 아니라 기존 영웅의 역할군 변경까지 포함해 게임 메타에 상당한 변화를 가져올 전망이다. 특히 '솜브라'의 지원 전환은 공격 라인업 구성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국내에서는 컬래버와 스트리머 대회, 한국 특화 이벤트가 동시에 진행되어 참여할 수 있는 콘텐츠가 다양하다.
한국 유저에게 미치는 영향
한국 특화 할로윈 이벤트 '범 내려온다'와 스트리머 대회 '러너 리그', 팬 창작 공모전이 국내에서 진행되며, 치지직 방송 시청과 N커넥트 계정 연동 등 국내 서비스 특화 조건이 적용된다. OWCS 코리아 스테이지3도 9일부터 이어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