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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비티 서킷 2가 스팀 데모를 공개하고 2027년 봄 PC와 콘솔 플랫폼 출시를 예고했다.
- 스팀(Steam)을 통해 '그래비티 서킷 2' 30분 분량의 체험판 데모 배포
- 기존 주인공 카이 외 신규 원거리 캐릭터 케이블 추가 및 미션 전 교체 지원
- 부스터 칩, 버스트 테크닉, 보스 격퇴 보상 서킷 샤드를 통한 스킬 커스터마이징
- 2027년 봄 PC(스팀, 에픽게임즈 스토어), PS5, 닌텐도 스위치 2, 닌텐도 스위치 출시 예정
- 전작의 음악을 맡았던 도미닉 닌마크(Dominic Ninmark)가 신작 사운드트랙 담당
핀란드 개발사 도메스티케이티드 앤트 게임즈(Domesticated Ant Games)와 프랑스 퍼블리셔 디어 빌리저스(Dear Villagers)가 '갤럭시스 오텀 쇼케이스(Galaxies Autumn Showcase)'에서 2D 플랫폼 액션 신작 '그래비티 서킷 2(Gravity Circuit 2)'의 PC 체험판 데모를 스팀에 공개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데모는 약 30분 분량으로 구성되었으며, 2개의 스테이지를 통해 서로 다른 플레이 방식을 지닌 두 주인공 '카이(Kai)'와 신규 캐릭터 '케이블(Cable)'을 직접 조작해 볼 수 있다. 유저는 새로운 미션을 시작하기 전 두 캐릭터 중 하나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전작에 이어 복귀한 주인공 카이는 특유의 근접 전투 스타일을 그대로 유지한다. 반면 새롭게 등장한 케이블은 발사체를 활용한 원거리 공격과 적에게 피해를 줄 수 있는 다중 점프를 구사한다. 또한 쓰러뜨린 적을 고철(Scrap)로 변환해 탄약으로 사용하는 능력을 갖춰 카이와는 차별화된 전투 경험을 제공한다.
새로운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캐릭터 강화 시스템도 공개됐다. 유저는 신규 '부스터 칩(Booster Chips)'과 '버스트 테크닉(Burst Techniques)'을 장착해 캐릭터의 능력치와 기술 구성을 변경할 수 있다. 보스를 처치하고 획득하는 '서킷 샤드(Circuit Shards)'를 통해서는 완전히 새로운 추가 능력을 얻을 수 있다.
게임의 배경은 전작 '그래비티 서킷'의 사건 이후 수년이 흘러 재건된 '커널 시티(Kernel City)'다. 플레이어는 헌터 군단(Hunter Army)의 침략군으로 채워진 새로운 아크(Ark)를 마주하며 2D 레벨에서 적을 섬멸하고 플랫폼 액션과 비밀 요소를 돌파해야 한다. 음악은 전작에서 호평을 받았던 작곡가 도미닉 닌마크(Dominic Ninmark)가 다시 맡았다.
'그래비티 서킷 2'는 싱글 플레이 전용 2D 플랫폼 액션 게임으로 개발 중이며, 2027년 봄 정식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지원 플랫폼은 PC(스팀, 에픽게임즈 스토어), 플레이스테이션 5(PS5), 닌텐도 스위치 2, 닌텐도 스위치다. 구체적인 출시일과 판매 가격은 미정이다.
왜 중요한가
전작에서 액션 완성도로 주목받았던 '그래비티 서킷'의 정식 후속작으로, 근접 중심이었던 전작의 전투 시스템에 원거리 특화 신규 캐릭터 '케이블'을 더해 공략 선택지를 넓혔다. 또한 차세대 기기인 닌텐도 스위치 2를 비롯한 다기종 콘솔 및 PC 출시를 조기에 확정하고 정식 출시에 앞서 데모를 통해 완성도를 검증받는 행보를 보이고 있다.
- Dear Villagers 보도자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