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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크 앨리스 랩스가 신작 MMO '와일더크라운'의 신규 트레일러 공개 일정과 게임 주요 특징을 발표했다.
- 토크 앨리스 랩스, 2026년 10월 17일 신작 MMO '와일더크라운' 신규 90초 트레일러 공개
- PC(윈도우 스팀) 개발 중, 추후 모바일 출시 계획 및 킥스타터 사전 등록 페이지 오픈
- 프로토타입 내 15개 스킬, 채집, 제작, 퀘스트, 던전 전투, 가상 주식 시장 포함
- 정식 출시 후 제안 기능에 대해 66% 이상 찬성을 얻어야 하는 플레이어 투표 시스템 도입 예정
토론토 기반의 개발사 토크 앨리스 랩스(Talk Alice Labs)가 '룬스케이프(RuneScape)'에서 영감을 받은 판타지 MMO 신작 '와일더크라운(Wildercrown)'의 90초 트레일러를 2026년 10월 17일 13시 EDT(17시 UTC)에 공개한다고 발표했다. 현재 윈도우 PC(Steam)용으로 개발 중이며, 향후 모바일 플랫폼 지원도 계획되어 있다. 게임의 킥스타터 사전 등록 페이지도 함께 열렸다.
와일더크라운은 기술을 배우고 더 나은 장비를 제작해 위험한 지역으로 나아가는 모험을 핵심으로 삼는다. 현재 윈도우 프로토타입에는 15종의 스킬을 비롯해 채집, 제작, 퀘스트, 던전 전투가 포함되어 있다. 특히 인게임 가상 화폐인 크라운을 사용해 50개 가상 기업의 주식 차트를 분석하고 주문을 넣으며 포트폴리오를 관리하는 '인게임 주식 시장' 시스템도 구현된다.
새 트레일러는 도시 거리에서 출발하는 모험가의 여정을 담았다. 개발진은 플레이어 하우징, 펫, 탈것, 초기형 자동차, 기억 지속형 AI 기반 NPC 대화, 왕국 전쟁, 50인 협동 레이드 등을 계획 중이다. 또한 귀중한 자원과 보물을 탐색하는 10인 규모 전용 모드 '지하 광산(Underground Mines)'도 준비하고 있다.
토크 앨리스 랩스는 정식 출시 후 제안되는 대부분의 신규 기능에 대해 플레이어 투표를 진행할 방침이다. 투표에서 최소 66%의 찬성을 얻어야 개발이 진행되는 방식이다. 킥스타터 크라우드펀딩 캠페인은 게임 개발 마무리를 지원하는 데 활용된다.
왜 중요한가
고전 MMO인 '룬스케이프' 특유의 스킬 수련 및 장비 성장 구조에 주식 시장이나 AI 기반 NPC 대화 등 현대적인 아이디어를 결합한 점이 주목받는다. 또한 기능 업데이트 여부를 플레이어의 66% 이상 찬성 투표로 결정하는 커뮤니티 주도형 운영 방식을 내세우고 있다.
- Talk Alice Labs 보도자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