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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토퍼스 패닉이 1~4인 협동 액션 빌더 '그라브하운즈' 트레일러를 공개하고 2026년 11월 2일 얼리 액세스 출시를 예고했다.
- 2026년 11월 2일 PC 및 Xbox Series X|S 얼리 액세스 출시, 첫날 Xbox Game Pass 제공
- The MIX 쇼케이스에서 9월 플레이테스트 기반 신규 게임플레이 트레일러 공개
- 설원 및 사막 바이옴, '커피 캣' 호위 및 정제소 방어 미션 등 수록
- 스팀과 Xbox를 통해 데모 버전 배포 중
독립 개발사이자 유통사인 옥토퍼스 패닉(Octopus Panic)이 'The MIX Showcase'를 통해 1~4인 협동 액션 빌더 신작 '그라브하운즈(GRAVHOUNDS)'의 신규 협동 게임플레이 트레일러를 공개했다.
그라브하운즈는 2026년 11월 2일 PC와 Xbox Series X|S 플랫폼을 통해 앞서 해보기(얼리 액세스)로 출시된다. 출시 첫날부터 마이크로소프트의 구독형 서비스 엑스박스 게임 패스(Xbox Game Pass)로도 바로 이용할 수 있다. 현재 스팀(Steam)과 엑스박스(Xbox) 플랫폼에서 데모 버전을 직접 플레이해 볼 수 있다.
새로 공개된 트레일러는 2만 명 이상의 플레이어가 참여했던 지난 9월 플레이테스트의 실제 게임플레이를 바탕으로 제작됐다. 이번 영상에서는 설원(Snow)과 사막(Desert) 바이옴이 새롭게 공개됐으며, 거점 아군인 '커피 캣'을 위험 지역 너머로 호위하는 '커피 캣 호위 미션'과 수집기(Collector)로 자원을 모으며 거점을 사수하는 '정제소(Refinery) 미션'의 진행 모습이 함께 담겼다.
게임은 혼자 플레이하거나 최대 4명이 팀을 이뤄 각 캐릭터의 고유 강점을 조합해 적 무리에 맞서는 구조다. 강력한 '그라브 빔(Grav Beam)'을 사용해 전장의 사물을 던지거나 적을 날려버릴 수 있으며, 포탑·발전기·제작기를 배치해 기지를 확장할 수 있다. 적대적인 지형을 가로지르는 파이프라인을 연결해 기지에 동력을 공급하고 핵심 자원을 운송하며 최종 탈출로를 유지해야 한다.
또한 미션 도중 강력한 신규 능력과 업그레이드를 잠금 해제해 실시간으로 장비 구성을 바꿀 수 있고, 전 방향 부스트와 체공(hover)을 지원하는 고속 기동 능력을 활용해 교전 중 위치를 변경하거나 아군을 지원할 수 있다. 더 오래 버틸수록 보상이 늘어나지만 적의 공세가 점차 거세지는 고위험 탈출(High-Risk Extraction) 방식도 적용됐다.
왜 중요한가
중력 조작 액션과 타워 디펜스 형태의 기지 건설, 그리고 머무는 시간에 따라 난도가 급증하는 탈출 요소를 결합한 독특한 장르 구성을 내세웠다. 2026년 11월 2일 얼리 액세스 시작과 동시에 Xbox Game Pass에 입점해 협동 플레이 유저층을 빠르게 확보하려는 전략을 취했다.
- Octopus Panic 보도자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