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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인디 스튜디오 Gargoyle Garden이 Steam용 신작 가드닝 게임을 공개했습니다.
- 독일 인디 스튜디오 Gargoyle Garden의 첫 프로젝트 Steam 발표
- 수다스러운 가고일 '기디언'과 5마리의 동물 정원사 등장
- 250종 이상의 식물 수집 및 5개의 고유한 온실 바이옴 제공
- 직접 관리와 방치형 요소가 결합된 여유로운 게임 플레이
독일 디츠인겐에 기반을 둔 인디 게임 스튜디오 Gargoyle Garden이 자사의 첫 번째 프로젝트인 가드닝 게임 'Gargoyle Garden'을 Steam을 통해 공식 발표했습니다.
이 게임은 플레이어가 오랫동안 방치되었던 여러 개의 온실을 물려받아 예전의 활기찬 모습으로 복구해 나가는 과정을 담고 있습니다. 가장 큰 특징은 직접 식물을 돌보는 가드닝의 재미와 느긋하게 성장을 지켜보는 방치형 요소의 결합입니다. 플레이어는 식물을 키워 마나를 수집하고, 이를 활용해 도구를 업그레이드하며 일반적인 관엽식물부터 환상적인 마법 식물까지 다양한 종류를 수집하게 됩니다.
온실에는 조력자 캐릭터인 가고일 '기디언(Gidian)'이 상주합니다. 기디언은 마법 묘목을 제작하거나 원예용품을 판매하며, 플레이어와 대화를 나누며 가고일 특유의 지혜를 공유하기도 합니다. 또한, 5마리의 귀여운 동물 정원사들이 등장해 식물 관리를 돕고 일부 작업을 자동화해 주어 플레이어의 부담을 덜어줍니다.
게임 내에는 서로 다른 분위기와 생태계를 가진 5개의 온실이 존재하며, 총 250종 이상의 방대한 식물 컬렉션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플레이어가 게임을 종료하거나 자리를 비운 사이에도 온실의 시간은 흐르며 식물들이 계속해서 성장하므로, 각자의 속도에 맞춰 여유롭게 즐길 수 있는 것이 장점입니다.
현재 'Gargoyle Garden'의 구체적인 출시일과 판매 가격은 확정되지 않았으며, Steam 상점 페이지를 통해 위시리스트 등록이 가능합니다.
왜 중요한가
복잡한 조작이나 경쟁보다는 정서적 안정과 수집의 재미를 강조한 힐링 게임의 문법을 따르고 있습니다. 특히 방치형 요소를 도입해 바쁜 현대인들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되었으며, 250종이라는 방대한 수집 요소가 장기적인 플레이 동기를 부여할 것으로 보입니다.
- Gargoyle Garden 보도자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