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iimo 게임 페이지 — 게임소식·영상·공략·질문 모아보기 →
포프린트 스튜디오의 신작 크리처 수집 게임 '아니모'가 정식 출시됐다.
- 포프린트 스튜디오 개발 '아니모' 글로벌 정식 출시
- 출시 시점에 200종 이상의 아니모 수집 가능 및 신규 크리처 '스쿼럴', '스쿼셸' 공개
- 전설 아니모 '이리살리스' 인카운터 진행 방식 전면 재설계
- 지닌 물건 시스템 간소화 및 별가루 드롭률 증가 등 육성 편의성 개선
- 홈랜드 콘텐츠 확장 및 모바일·게임패드 조작 최적화, 다국어 음성 지원
포프린트 스튜디오(Pawprint Studio)가 개발한 신작 크리처 수집 게임 '아니모(Aniimo)'가 글로벌 시장에 정식 출시됐다. 플레이어는 '패스파인더(Pathfinder)'가 되어 다양한 생태계가 존재하는 '아디일(Idyll)' 세계관을 탐험하고 개성 넘치는 생명체들을 만날 수 있다.
출시 시점에 플레이어가 발견하고 수집할 수 있는 아니모는 200종 이상이다. 개발진은 신규 크리처로 다람쥐 형태의 '스쿼럴(Squarrel)'과 그 진화형 '스쿼셸(Squashel)'을 소개했다. 스쿼럴은 꼬리를 움켜쥐고 언덕을 굴러 내려가는 활기찬 생명체로, 강력한 꼬리 능력을 활용한 빠른 콤보 공격 메커니즘을 갖췄다.
정식 버전에는 앞서 진행된 베타 테스트 피드백을 바탕으로 다양한 게임플레이 개선이 반영됐다. 대표적으로 전설 아니모 '이리살리스(Irisalis)' 인카운터의 흐름이 전면 재설계됐다. 포획과 게임플레이 경험, 인카운터 의식 등 3개 핵심 영역이 개편됐으며, 이는 향후 추가될 전설 아니모 이벤트의 기반 체계로 사용될 예정이다.
아니모 육성 및 성장 시스템도 다듬어졌다. 지닌 물건(Held Item) 시스템이 간소화되었고, 주요 성장 재화인 '별가루(Star Dust)'의 드롭률이 상향 조정됐다. 또한 육성 제한 한도가 아니모의 레벨 성장에 맞춰 자연스럽게 해금되도록 변경됐다.
하우징 및 기지 요소인 '홈랜드(Homeland)' 플레이 역시 레벨 성장과 업그레이드 체계가 정비됐다. 지도 영역이 확장되면서 탐험할 수 있는 신규 상호작용 요소와 액티비티가 새롭게 추가됐다.
기술적인 개선 작업도 함께 이뤄졌다. 모바일 기기와 게임패드 조작 환경을 모두 최적화해 플랫폼 간 매끄러운 조작감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메인 스토리에 다국어 음성이 추가되었으며 지원되는 전 언어의 번역 품질이 전반적으로 향상됐다.
왜 중요한가
아니모는 방대한 생물 수집 요소와 거점 관리, 탐험을 결합한 신작으로 베타 테스트 단계부터 유저 피드백을 적극적으로 반영했다. 특히 전설 크리처 포획 동선 개선과 조작계 최적화, 육성 진입장벽 완화는 장기 라이브 서비스를 위한 안정적인 기반이 될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