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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무기, 투척물, 방어구가 포함된 '아이언클래드 데모크라시' 워본드가 9월 22일 업데이트됩니다.
- 9월 22일(화) 신규 워본드 '아이언클래드 데모크라시' 정식 출시
- AR-11 아비트레이터, GL-15 이빅터 등 신규 주무기 2종 추가
- G-60 대전차 시커 등 전술적 활용이 가능한 신규 투척물 도입
- 둔력 완화 패시브가 적용된 신규 중갑옷 및 경갑옷 추가
헬다이버즈 2의 전장에 새로운 전술적 변화를 불러올 소식이 전해졌다. 플레이스테이션 블로그의 공식 발표에 따르면, 오는 9월 22일 화요일, 신규 워본드인 '아이언클래드 데모크라시(Ironclad Democracy)'가 게임 내에 정식 도입될 예정이다. 이번 업데이트는 더욱 강력한 화력과 정교한 전술 운용을 원하는 헬다이버들을 위해 설계되었다.
이번 워본드에는 전장의 양상을 바꿀 수 있는 다양한 신규 화기들이 포함되어 있다. 우선 주무기인 'AR-11 아비트레이터(AR-11 Arbitrator)'는 전기식 발사 메커니즘을 통해 무탄피 탄약을 연속적으로 발사하는 돌격소총이다. 특히 총기 하단에 샷건이 결합되어 있어, 상황에 따라 즉각적인 화력 변화를 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 다른 주무기인 'GL-15 이빅터(GL-15 Evictor)'는 강력한 지역 공격(AoE) 능력을 갖춘 펌프 액션 방식의 유탄 발사기다. 다만, 한 발씩 수동으로 재장전해야 하는 특성이 있어, 분대 단위의 계획적인 화력 지원이 요구되는 무기다. 보조무기인 'P-34 브리처(P-34 Breacher)'는 인(phosphorous) 연료를 사용하는 미사일 권총으로, 끈적한 투사체를 발사해 적의 장갑을 관통하거나 외피를 태워버리는 강력한 성능을 자랑한다.
투척물 부문에서는 더욱 지능화된 장비가 추가된다. 'G-60 대전차 시커(G-60 Anti-Tank Seeker)'는 고성능 페이로드를 탑재한 스마트 유탄 드론이다. 이 장비는 사용자의 움직임을 추적한 뒤 근처의 적을 향해 유도되어 폭발하므로, 특히 장갑 차량을 상대할 때 매우 효과적이다. 반면, 'G-8 이몰레이션(G-8 Immolation)'은 폭발력보다는 광범위한 화염을 생성하는 데 집중한 수류탄으로, 경로상의 모든 것을 불태우고자 하는 유저들에게 적합하다.
방어구 역시 전술적 선택지를 넓힌다. 'BFM-16 탱크 라이트 아머(BFM-16 Tanker Light Armor)'는 제1차 은하 전쟁 당시의 기갑 기병대에서 영감을 받은 경량 슈트로, 음향 감쇄 기능이 통합되어 있다. 한편, 'BFM-220 아이언클래드 헤비 아머(BFM-220 Ironclad Heavy Armor)'는 선체 외판을 재활용한 중갑옷으로, 서보 브레이싱 시스템과 거대한 블래스트 실드 칼라가 특징이다. 특히 이 방어구에는 '둔력 완화(Blunt-Force Mitigation)' 패시브가 적용되어, 공격을 받을 때 발생하는 충격 및 충돌 피해를 30% 감소시키며, 적의 공격에 의해 중심을 잃고 넘어지는 것을 방지해준다.
왜 중요한가
이번 업데이트는 단순한 장비 추가를 넘어, 플레이어들에게 더욱 전략적인 전투 방식을 요구한다. 특히 유도형 투척물이나 장갑 관통 미사일 권총, 그리고 충격 완화 기능을 갖춘 중갑옷의 등장은 고난도 미션에서의 생존력과 화력을 동시에 높일 수 있는 핵심 요소가 될 것으로 보인다.

